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정담회… “교육공무직 처우·복지 향상 적극 지원”

임보석 기자 / 2026-07-30 15:33:54
○ 현장의 고용 불안·복리후생 격차 등 고충 청취… 도의회 차원 지원 모색
○ 조병진 의원, “교육공무직은 경기교육의 든든한 축… 현장 목소리 의정활동 반영”


[세계경제타임즈=임보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7월 29일(수)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주요 간부들과 만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는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인권 향상과 복지 혜택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지부 간부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겪어온 복리후생의 격차, 업무 대비 처우의 한계 등을 가감 없이 전하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을 당부했다. 조병진 의원이 평소 교육 현장의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온 만큼, 교육공무직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전했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헌신과 책임이야말로 경기교육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축”이라며 “안민석 교육감도 후보 시절이던 지난 5월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노동자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노동 존중, 차별 없는 경기교육’을 약속한 만큼, 교육기획위원으로서 그 약속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는지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병진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전해주신 목소리들은 경기교육이 한 단계 더 성숙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라며 “교육공무직 분들이 학교 구성원의 당당한 주체로서 존중받고, 노동존중·평등학교·차별없는 경기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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