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상황에서 역내 벗어난 교육감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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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희경 의원(자유한국당) |
전 의원은 최근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재난대응 상황에서 역내를 벗어난 충청남도와 강원도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중형크기의 태풍 솔릭이 충남서해안을 거쳐 충남, 충북, 강원도를 관통할 것으로 기상청의 예측이 나왔으며, 문제가 된 충남과 강원도의 경우 23일 태풍예비특보 발령, 특히 강원도에는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최대 300mm의 물폭탄이 예상된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충남과 강원도 교육감은 서울에서 열린 전교조 법외노조 해결촉구 시위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의원은 태풍 솔릭은 오랜만에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친 태풍으로 특히 내륙을 관통한다는 에보로 인해 온 나라가 긴장상태였다며, “다른 교육감들과 비교해 충남과 광원은 직접 관통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더욱 긴장해야 하는 상태였음에도 서울에서 열린 전교조 관련 시위에 참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의원은 “두 지역의 교육감은 전교조를 지원하는 시위가 재난대응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질의한뒤 ”재난대응 상황에서 역내를 이탈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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